용인 난춘반점 [ 용인 / 기흥 / 동백동 / 맛집 ]

토요일에 용인 쪽으로 방문할 일이 있어서, 기흥구 "난춘반점" 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보통 일반 중식당에 비해서, 외부에서 보았을 때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 식당이었습니다.

난춘반점

음식 메뉴는 엄청나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보통 중식당에서 주문하는 메뉴는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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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춘반점 메뉴판

저는 짜장면 1개와 탕수육 1개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짜장면은 먹었을 때, 면이 불어 있지 않았고 밀가루 냄새도 많이 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한, 먹고나서도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짜장면은 사진 찍기도 전에 비벼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ㅠ__ㅠ)

탕수육은 진짜 너무 바삭바삭하고 야채와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강추★)

난춘반점 - 탕수육

진짜 담에 와서도 또 먹어보고 싶은 중식당인것 같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쪽에 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려서 식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Open 시간, Break time, 휴무일은 아래 사진 참고 부탁드려요~!